안녕하세요.
Ruby on Rails를 이용한 오픈소스 커뮤니티 개발 프로젝트에 멘티로 참여하고 있는 문희수입니다.
WoC Boot Camp때 처음 강문식 멘토님과 인사했던 이후로, 개인적인 사정 및 프로젝트 선행 공부를 핑계로 멘토님과의 만남을 미루고 있다가 오늘(1/21) Boot Camp 이후 처음으로 멘토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멘 토님과 만나서 먼저 맛있는 점심을 먹고, 근처 서점에 들렀습니다. 맘에 드는 책을 고르라고 하셔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한 권과 멘토님께서 추천해주신 책 한 권을 고른 뒤, 멘토님이 근무하시는 회사를 방문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익숙한 WoC 포스터가 반겨주더군요. 거기가 바로 NCSOFT 오픈마루 스튜디오였기 때문이죠. ^^;;
사무실의 분위기는 조용했지만 생동감이 느껴졌습니다. 경직되지 않고 활기를 띈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다들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참 멋지게 느껴졌습니다. ^^
일 단 오픈마루에 방문한 김에 WoC 업무를 맡고 계시는 정상일님을 뵙고 오픈랩과 스프링북 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멘토님 옆에서 일하고 계신 분 (성함을 모르겠네요 죄송..^^;;;)과 같이 회의실로 가서 멘토님의 루비 강의를 들었습니다.
루비나 루비 온 레일스를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접했기 때문에 열심히 혼자 책을 보고 있었습니다만 생각만큼 머릿속에 개념이 딱 잡히질 않더군요. 그래서 레일즈에 대한 소개부터 다시 짚고 넘어간 뒤, 간단한 문제를 루비로 프로그래밍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정말 단순한 코드를 만들었던 것과는 달리, 멘토님께서는 RSpec을 사용한 BDD 방법으로 프로그래밍을 하셔서 보여주셨습니다. 코드는 짧았지만, 많은 것들이 녹아 들어가있더군요. 제 프로그래밍 스타일을 바꿔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RoR로 만든 오픈소스 하나를 간단하게 분석하는 시간을 가진 다음, 강의가 끝났습니다.
강의를 마친 후, 멘토님과 앞으로 프로젝트 진행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뒤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생각하게 만드는 만남이었습니다. 남은 프로젝트 기간동안에 종종 멘토님을 찾아뵐 예정인데, 앞으로 멘토님에게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
ps. 어제 제 개인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이 곳에 옮겨썼습니다. ^^
WoC Boot Camp때 처음 강문식 멘토님과 인사했던 이후로, 개인적인 사정 및 프로젝트 선행 공부를 핑계로 멘토님과의 만남을 미루고 있다가 오늘(1/21) Boot Camp 이후 처음으로 멘토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멘 토님과 만나서 먼저 맛있는 점심을 먹고, 근처 서점에 들렀습니다. 맘에 드는 책을 고르라고 하셔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한 권과 멘토님께서 추천해주신 책 한 권을 고른 뒤, 멘토님이 근무하시는 회사를 방문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익숙한 WoC 포스터가 반겨주더군요. 거기가 바로 NCSOFT 오픈마루 스튜디오였기 때문이죠. ^^;;
사무실의 분위기는 조용했지만 생동감이 느껴졌습니다. 경직되지 않고 활기를 띈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다들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참 멋지게 느껴졌습니다. ^^
일 단 오픈마루에 방문한 김에 WoC 업무를 맡고 계시는 정상일님을 뵙고 오픈랩과 스프링북 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멘토님 옆에서 일하고 계신 분 (성함을 모르겠네요 죄송..^^;;;)과 같이 회의실로 가서 멘토님의 루비 강의를 들었습니다.
루비나 루비 온 레일스를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접했기 때문에 열심히 혼자 책을 보고 있었습니다만 생각만큼 머릿속에 개념이 딱 잡히질 않더군요. 그래서 레일즈에 대한 소개부터 다시 짚고 넘어간 뒤, 간단한 문제를 루비로 프로그래밍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정말 단순한 코드를 만들었던 것과는 달리, 멘토님께서는 RSpec을 사용한 BDD 방법으로 프로그래밍을 하셔서 보여주셨습니다. 코드는 짧았지만, 많은 것들이 녹아 들어가있더군요. 제 프로그래밍 스타일을 바꿔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RoR로 만든 오픈소스 하나를 간단하게 분석하는 시간을 가진 다음, 강의가 끝났습니다.
강의를 마친 후, 멘토님과 앞으로 프로젝트 진행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뒤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생각하게 만드는 만남이었습니다. 남은 프로젝트 기간동안에 종종 멘토님을 찾아뵐 예정인데, 앞으로 멘토님에게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
ps. 어제 제 개인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이 곳에 옮겨썼습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자주 놀러오세요~ 제가 귀찮다고 그만오라고 할 때까지
WoC 포스터가 익숙하시다면 snow camp 때 일찍 오셔서 함께 일을 도와주시는 것은 어떠할런지요 ^^;;;
ㅎㅎ
snow camp 때 뵙겠습니다, 희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