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C마감행사 후기

안녕하세요
WoC 운영자 입니다.

지난 토요일(3월 22일) 가락동의 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의(KIPA) 마감행사를 마지막으로 WoC의 공식적인 일정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마감행사는 저에게 있어서는 행사의 끝이라기보다는 행사를 다시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감행사에서 WoC를 마무리하는 발표자료를 만들면서 WoC의 시작전부터 준비했던 기간과 시작한 후에 오프라인 행사와 프로젝트 마감까지의 일정이 머릿속에서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WoC는 지난 1월 5일, project의 시작을 알리는 boot camp로 멘토와 멘티의 첫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첫만남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수행이 시작되었습니다. WoC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멘토와 함께 수행하며 실무의 분위기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지만, 프로젝트의 완성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WoC라는 이름아래 모인 사람, WoC 참가자간의 교류였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막히는 것 마다 서로의 연락방법을 통해 멘토와의 만남을 이어왔고, Boot camp를 통해서 처음 지나가며 만났던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멘티들과 함께 WoC를 진행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받기 위해 온라인으로 서로의 프로젝트의 소개와 함께 진행상황 정도를 공유하는 움직임이 조금씩 일어 났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3주, 혹은 4주에 한번씩 snow camp 라는 이름으로 도곡동에 있는 IBM본사에서 오프라인 만남을 갖기도 했습니다.
두번의 Snow camp를 마치고, 1주일간 프로젝트를 마무리한 후에 프로젝트마감일이 되었고, 모든 멘티가 프로젝트를 관련된 소개자료, 매뉴얼과 설계자료를 함께 제출하여, WoC 공식 페이지에 (http://woc.openmaru.com/project) 함께 모아놓고 서로의 프로젝트를 사용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마감행사는
이렇게 2달간의 프로젝트 수행을 마친 후에 WoC 행사의 모든 갈무리를 짓는 마감행사는 지난WoC를 다시 돌아보고, WoC2007에서의 개선점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WoC의 모습에 대해서 다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선할 사항들에 대해서 멘토, 파트너, 멘티, 그리고 작년참가자의 목소리를 골고루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네요.
후에, 박태웅 부총장님의 말씀과, MS의 김국현 부장님의 session이 이어졌습니다. 새로운 타입의 이야기에 더욱 신선하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학생프로젝트 발표>
그리고는 그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사람들의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3개의 프로젝트를 선정했는데,
가장 많은 사람들이 다시 개발해 보고 싶다고 적어주었던 프로젝트와
멘토와 잦은 만남을 가졌던 프로젝트를 위주로 선정을 했습니다.
모든 프로젝트를 전부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함께했으면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3개의 프로젝트만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도 학생제안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발표였습니다. (후에 시간이 되신다면 동영상을 찍어서 블로그에 공개해주세요^^)

그리고는 모든 분들이 기다리셨을, 시상식이 이어졌지요,
우수작을 선정하는 과정 또한 너무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code your passion이라는 슬로건처럼 모든 참여자, (특히 멘티가) 열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주셨기 때문에, 우열을 가리기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WoC에 참가했던 모든 멘티분들, 멘토분들 너무 수고 많이 하셔서, 모든 분들께 상을 드리고 싶었지만, 좀더 열심히 해주셨던 분들께만 상이 돌아갔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에 더욱 좋은 프로젝트를 가지고 멘토!!로 다시 참가해 주시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WoC2007은 Code your Passion!을 실제로 실행했던 행사였습니다.

4학년으로 참가했던 멘티가 대부분으로 방학동안의 어학공부시간도 쪼개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엄청나게 많은 양의 정보를 찾아 web을 돌아다니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지방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학생들은 멘토와의 오프라인 만남을 자주 가질 수 없다는 지리적인 조건 때문에, 전화와 메신저, email을 붙들고 늦은 밤을 지내셨다고도 하시더라고요.
멘티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멘토들 또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멘티에게 새로운 숙제를 내주며 멘티가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셨습니다. 덕분에 멘티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서로의 관계도 더욱 친근해 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WoC의 주관, 협찬으로 들어오셨던 파트너관계자 분들도 열정적으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늦어지는 행사준비에도 묵묵히 이틀만에, 협찬물품을 마련해주시고, 많은 분들이 오프라인행사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특히나, OCU에서는 촬영팀을 협조해주겠다고 직접 전화를 해주셔서 정말 감동적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IBM에서는 snow camp session이 확정되지 않아 인터넷라인과, 마이크 setting을 자주 바꾸었는데, 모두 응해주셨던 것들, 인크루트 프로젝트 진행할 때 디자인 리소스까지 협력해주셨던 일까지 모두 ‘열정이 불타오른다’라는 말보다 더욱 확실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말은 없을 것 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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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WoC는 22개의 프로젝트/28명의 멘티가 함께하며, 서로간에 모두다 친하게 지내기에는 아직 약간의 무리가 있었던 행사이지만, 앞으로 더 많은 프로젝트와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 요청드릴 때 모른척 마시고 WoC 다시 OB로 참가해서 함께 해주세요^^
(함께 회고 했던 내용도 잊지않고 반영하여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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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인사
그리고 ‘다음 년도에 WoC가 계속해서 한다면 도와주시겠다’는 지난 WoC2006의 약속을 지켜주신 옥민수님, 어리숙한 준비에도 계속해서 오프라인 행사준비를 도와주신 IBM의 이선진과장님, 윤성균님, 늦게 준비해드리는 자료에 매번 고생하신 KIPA의 공성필책임님, 정혁주선임님, 매번 중요 행사때마다 나오셔서 좋은말씀 해주시는 OCU의 박태웅 부총장님, 매 행사마다, 토요일인데도 나오셔서 지속적으로 촬영해주신 OCU 촬영팀 공정진님, 진욱님, 소프트웨어에 관한 특강해주신 신형강교수님과 snow camp session맡아서 진행해주신 모든분들, 옥상훈님, 신정규님, 정경훈님, 정상일님, 이희승님, 박중석님, 조성재님, 강규영님, 김태현님, 최호진님, 장혜식님, 강문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특히! Snow camp 때 인터넷 연결 때문에 너무 고생 많이 해주시고, 중간에 출입문도 최대한 길게 열어주시려고 알아봐 주셨던 IBM의 이선진 과장님 세배 이상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후기작성자: 송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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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nter of Code 2007 마감행사에 다녀왔습니다.

    Tracked from Travel for happiness 2nd 2008/03/25 00:16 Delete

    어제 Winter of Code 2007을 마무리 짓는 마감행사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열렸습니다.사실 갈까 말까 많은 고민을 하다가, 한국 Microsoft의 김국현 부장님께서 오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가게 되었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해서 자리를 잡고, 언제나 그랬듯이 샌드위치로 점심을 때웠습니다.행사가 시작하고, 먼저 송시은님과 권오성님의 WoC 행사에 대한 정리가 있었습니다.권오성님 발표때 앙케이트 정리를 한 것을 봤는데, 흥미롭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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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cpanic 2008/03/24 22:21 # M/D Reply Permalink

    정말 많은 분이 행사를 위해 힘써 주셨군요^^
    덕분에 잔뜩 얻어갑니다!
    무엇보다 시은님과 오픈마루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좋은 행사 준비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더 많은 학생들이 이렇게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길 기대할게요!

    1. WoC Staff 2008/03/28 09:34 # M/D Permalink

      넵, 저도 열정적으로 참가해주신 멘티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생각해보니 제일 열심히 하셨을 멘티분들께 감사인사를 빼먹었네요 ㅎㅎ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멘토로 다시 뵐 수 있기를 한껏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 뿌.. 2008/03/24 22:39 # M/D Reply Permalink

    수고하셨습니다 ~~

    1. WoC Staff 2008/03/28 09:37 # M/D Permalink

      동혁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동혁님도 굉장히 열정적으로 프로젝트에 임해 주셔다고 들었습니다.
      또다시 기회가 된다면 함께할 수 있는 일이 있어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 OB로 참가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까지 WoC blog가 되었든, 어떤 것이 되었든, 서로를 연결하는 고리를 이어갈 수 있었으면 하네요~

  3. 쥬♡ 2008/03/25 23:20 # M/D Reply Permalink

    앗 사진이 흔들렸네요~ㅠ 이렇게 정리하신거 보니깐 정말 뿌듯하면서, 섭섭하네요 ㅠ 앞으로 더 좋은 행사로 번창했음 좋겠어요 ㅎ 정말 정말 수고하셨어요^^아..제가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인크루트 제안 프로젝트였는데,정말 많이 신경써주셨었는데ㅎ필요한것에 대해 정말 도움 많이 주셨었어요 ㅋ 감사합니당 ㅎ 덕분에 좋은 프로젝트 진행할 수 잇었어요ㅎ

    1. WoC Staff 2008/03/28 09:32 # M/D Permalink

      크게하니까 약간 흔들렸네요^^;;
      용서해 주세요 ㅠㅠ 흑,

  4. 옥민수 2008/03/26 00:48 # M/D Reply Permalink

    앗, 감사라니요. 저야말로 한 일은 하나도 없고 얻어만 가는데 말이죠.. 부끄**

    1. WoC Staff 2008/03/28 09:32 # M/D Permalink

      충분히 감사드립니다.^^
      boot camp부터 계속 참가해 주셨잖아요~
      내년에는 더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OB를 모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___^

  5. Yaz Okulu 2008/03/30 21:14 # M/D Reply Permalink

    does anyone knows if there is any other information about this subject in other languages?

    1. jef 2008/04/15 09:17 # M/D Permalink

      Probably not available at this moment. But I am pretty sure there'll be something in the future.

  6. paRang 2008/05/01 18:19 # M/D Reply Permalink

    늦게나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꼭 참가해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차후에라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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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저는 영상처리를 이용한 온라인 맵을 만들고 있는 학생 프로젝트 팀 박진우 입니다.  저번에 snowcamp 후기를 아주 길게 작성하다. 잘못올려서 다 날아 가서 포기했었습니다 ;;
 곧 구정인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가족들과 즐거운 구정 보내시길 빕니다.
 저희는 현재 일단 기본 인터페이스를 만들기위해서 구글 맵 api위에 저희가 만든 이미지 크롤러도 크롤링한 이미지들을 유저가 지명검색시 같이 보여줘야 하는데요. 처음 화면은 아래와 같이 (저건;;; 네이버 맵입니다. ) 아무튼 검색시에 지도를 가리지 않기 위해 저희가 크롤링하고 클러스터링한 이미지를 아래와 같이 여러가지로 보여주고 유저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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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시에는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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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용자 선택에 따라 아래와 같이도 보여 주려고 합니다. 즉 영상이 링크되어 있던
링크의 글을 보여주거나 관련 테마 여행도 검색해주어 지도상에 다시 표시해 주는 역할입니다. 마지막에는 유저들이 자신의 사진을 지도위에 업로드 가능하게 하고 이런 정보도 DB에 저장하여 다른 유저 검색시 보여줄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또 비슷하게 생긴 곳을 이미지 검색으로 찾아주어 경복궁이면 창경궁 광화문 남대문 등 비슷하게 생긴 지역을 지도상에 표시해 줄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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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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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저희가 해놓은 것은 일단 경복궁이라고 검색시에 경복궁에 대한 이미지들을 모두 긁어 모드는 크롤러의 제작이었습니다.
 어제 조금의 문제가 있지만 완성했는데 프로그램은 이렇습니다.
 일단은 지명을 저희가 쳐서 저장하는 것으로 해놨는데 곧 지명 파일에서 저절로 읽어와서 크롤링 할 수 있도록 바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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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아무렇게 지명을 치면 아래같이 압록강 폴더에
 미친듯이 파일을 저장하게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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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은 여기까지 했구요. 저희가 웹언어를 잘 모르다 보니까 일단은 api를 이용해서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어야하는데 좀 문제구요 ㅋ. my sql에 정보를 저장하는 것도 해보기는 했지만 모르는게 많아서 저희 멘토(김길연)님께 여쭤 보아야 겠습니다. 저 많은 영상에서 원하는 영상을 찾는것도 문제 겠죠;; ^^

 아무튼 저희는 이렇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진행이 느려서 답답하지만 모르는게 많으니;; 배우는 시간이 많이 걸릴 수 밖에 없는 듯합니다.
 이번에는 에러 안나게 바로 올려야 겠네요 그럼 모두를 구정 잘 보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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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임워커 2008/02/04 09:57 # M/D Reply Permalink

    뭔가 많이 한 것 같아 보여요~ ㅎㅎ 많이 진행되신거 같은데요~?

  2. 박진우 2008/02/04 11:07 # M/D Reply Permalink

    감사합니다 ^^ 아직 기초공사도 안됬어요 멘토 김길연님이랑 저희도 설연휴후에 미팅과 회식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다른 팀이 살짝 부러웠거든요 ㅋㅋ

  3. WoC Staff 2008/02/04 11:54 # M/D Reply Permalink

    진우님 프로젝트 완성되면 사람들이 많이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꼭 사용 하도록 하겠습니다 ^^
    사용하게 쉽게 만들어주셔야 해요~^^/

  4. 박진우 2008/02/05 22:56 # M/D Reply Permalink

    예 ^^ 저는 기술도 별로 없지만 엄청난 알고리즘을 쓰는 것보단
    사용자가 재밌길 바랍니다 ^^안쓰는 프로그램은 쓸모 없으니까요.
    배울게 너무 많아서 재밌네요~~ 어렵구요 ㅋㅋ

  5. 옥민수 2008/02/06 02:52 # M/D Reply Permalink

    우와우와 저도 써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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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 camp 후기

안녕하세요

WoC 운영자 입니다.

WoC의 시작을 알리는 Boot Camp가 지난 1월 5일 (토요일) 도곡동에 있는 한국 IBM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Boot Camp에서는 많은 파트너들의 협찬을 받아서 푸짐하게 시작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한국IBM에서는 쓰기좋은 다이어리와 가장 중요한 캠프장소를,  OCU에서는 아이디어 형광펜과 메모지, 인크루트에서는 취업상품권과 볼펜을 기념품으로 제공해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Boot camp를 마치고 나니 긴장이 풀려 감기바이러스가 온몸을 통치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Boot camp를 기점으로 드디어 WoC의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고 생각하니 많은 기념품들과 함께 마음이 푸짐합니다.^^

이번 Boot camp는 각각의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한 본격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으로, 앞으로 만들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오픈소스와 그 라이선스에 대한 설명과 함께 프로젝트 진행 시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의가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만났지만 WoC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날씨조차 녹여버리고 아주 더운!! 강의실에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WoC2007의 슬로건처럼 열정이 code로 불타올라서 그런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Boot camp의 진행 순서는 '오픈소스의 소개 - 라이선스 설명 - 프로젝트 개발 방법론 - 멘토 멘티의 시간 '의 순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오픈소스의 소개 이희승님의 강의로 이루어 졌으며, 오픈소스의 정의와 오픈소스를 사용하는 이점 등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시면서 Winter of Code를 통해서 많은 것들을 경험해 보라고 하신게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시간인 오픈소스 라이선스의 설명윤종수 판사님의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강의는 복잡하고 알기 어려운 오픈소스의 라이선스에 대해서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컴퓨터프로그램의 저작권 부터 오픈소스의 정의와 OSI, FSF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세번째 강의였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이해시간에는 신형강교수님의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와 공학을 결부시킨 소프트웨어 공학을 설명해주셨는데 특히 이해를 돕기위해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건축공학과 결부시켜 말씀해주셨던 것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이번 Boot camp의 마지막 시간은 학생과 멘토가 함께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시간을 함께한 것이었습니다. 이 시간에는 멘토와 멘티가 처음으로 만나서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개발자로서의 첫걸음을 옮기려고하는 멘티들에게 실무진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Boot Camp가 끝나고  이어지는 뒤풀이 장소에서도 계속해서 인생상담과 친목도모의 자리가 이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뒷풀이 장소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음식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웃백 스테이크라서요 ^^ 근처 아웃백에서 멘토와 멘티가 함께 하는 시간을 이어가졌기에 앞으로의 프로젝트의 방향을 알맞게 잘 설정한 학생들의 멋진 프로젝트를 이번WoC2007에서도 기대를해봅니다. *^^*


후기 작성자: 오픈마루 송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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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C boot camp에 도움을 주신분들
장소를 협조해주시고 토요일까지 나와서 함께 수고해주신 IBM의 이선진과장님,
뒤풀이를 책임져 주시고 이른시간 부터 자리를 함께해주신 KIPA,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촬영해주시고 강의를 협찬해주신 OCU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희승님 발표자료 바로보기
윤종수님 발표자료 바로보기신형강님 발표자료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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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흉악곰푸욱 2008/01/13 13:22 # M/D Reply Permalink

    우왕ㅋ굳ㅋ 화팅입니다. 멘티,멘토 모두 화팅!!

    1. humbroll 2008/01/14 11:15 # M/D Permalink

      흉악곰푸욱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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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of Code 2007 블로그 오픈

Code your passion – 당신의 열정이 code로 불타오르는 Open Camp!

나를 이끌어 주는 멘토와 함께
다른 이들과 열정과 지식을 나누고
새로운 경험이 나의 실력이 되는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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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의 WoC의 마감을 마지막으로 긴 잠을 자고 있던 WoC블로그가 WoC2007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오늘 재오픈 하였습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 WoC의 일정과 공지사항, 참여업체의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와 오픈소스, developer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WoC에 대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는 창구로써 활용할 계획입니다.

  올해의 WoC는 <Code your passion!>의 주제와 <당신의 열정이 code로 불타오르는 open camp!>라는 부제를 내세워,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고 실천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학생들과 함께 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학생들의 열정에 부응하기 위해 WoC2007은

  • 멘토의 가이드를 따라서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
  • 다른 개발자, 선배 개발자들과의 만날 수 있는 공간
  • 보다 쉽고 편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

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올해의 WoC는 작년과는 다르게 더욱 강화된 오프라인행사를 통해서 같은 분야에 종사하는 더욱 많은 엔지니어들과의 교류를 원활하게 하여 효과적인 효과적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참가신청 및 프로젝트 제안은 행사 공식오픈인 12월 3일 이후 공식홈페이지 http://woc.openmaru.com 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사전제안 및 관련문의는 담당자 e-mail을 통해서 받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고자 하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사전제안을 희망하시는 분들께는 프로젝트 제안 기본 format을 보내 드립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십시오.

문의사항: woc@openmaru.com
담당자: 송시은 02 6201 0741 / 신재혁 02 6201 5455 / Fax: 02 6201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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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nter Of Code 2007

    Tracked from JustAStepAhead 2007/11/30 11:13 Delete

    별 생각 없이 웹 서핑을 하는 도중 Winter Of Code 2007을 행사 개요를 보았습니다. 제가 개발자라는 직업을 선택한건, 단순히 먹고 살고 일을 하기 위해서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저 먹고 살기 위해서....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만 일을 해온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제가 우울하고 하루하루가 루즈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새삼 WOC 공지를 보면서 불타올랐습니다. 앞으로의 진행 상황에 따라 도움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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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2007/12/04 01:02 # M/D Reply Permalink

    작성한 글들이 마크다운으로 저장되더군요

    http://en.wikipedia.org/wiki/Markdown

    여기 참고해서 작성하시면 좀 더 구조적이고 이쁜 글을 쓸 수 있겠네요~!

    1. WoC Staff 2007/12/06 15:49 # M/D Permalink

      안녕하세요, guest 님?

      프로젝트 수행 지원 및 신규 프로젝트 제안서를 작성할 때 Markdown으로 작성할 수 있다는 점을 안내 메시지로 삽입하였습니다.

      guest님의 제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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