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oC의 슈가입니다.
금번 포스팅에서는 WoC 홍보/마케팅을 준비했었던 일원의 관점으로 W데이 후기를 들려 드리려고 했었는데요. 어떤 이야기를 들려 드릴까 하다가, W데이 전날 새벽까지 꼼꼼히 짰었던, 하지만 당일날 빨간줄 을 쳐가면서 바꾸고 또 바꾸었던 W데이 큐시트로 [W데이 스케치]를 대신할까 합니다.

12/19 pm 0900~23:00행사장 대부분 꾸미기+기념품 세팅 완료
=>행사장 조금 꾸미기+기념품 세팅 절반 완료
행사장 꾸미기를 완성하려고 했었으나 ㅠ 꾸며도 꾸며도 덜 채워진 것 같은 느낌...생각보다 큰 오디토리움이었습니다.
12/20 am: 09:00 스텝 집결 및 행사장 세부 세팅 시작
=>사발면+햇반으로 식사 후09시 30분경 스텝 집결
세팅을 시작해야 하는데, 너무 배가 고픈 우리들은 탕비실에서 사발면과 데운 햇반으로 아침을 대신했습니다. 마음은 급했습니다만 ^^ 먹구 합시다~ 였죠.

12/20 am 11:00
올해 WoC는 연합 동아리 S.O.P.T여러분이 자발적으로 도와주시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들 오셨더라구요. (참 예뻤습니다~오호호)운영진과 짝을 맞춰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였습니다. 스태프 후드티를 드렸었는데, 입고 나오시는 모습이 참 깜찍하셨어요 ^0^


12/20 pm 12:00
=>아/무/도/안/오/신//다/허/걱!!
하나 둘씩 오실 시간이 되었는데 문쪽으로는 기척이 없으십니다. 지하철에서부터의 동선이 끊겼나해서 길에 포스터를 붙이고 행사장 배너를 길쪽으로 올렸습니다. 날은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부네요. ㄷ ㄷ ㄷ 우리에게 우호적인 기상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운영진은 WoC포토존 앞에서 사진찍기로 초조 불안함을 잊으려 노력!
12/20 pm 01:00모든 스텝/조정/촬영 등 정위치 등록 시작=>한두명씩 오는 학생들, 밝게 [반갑습니다로 맞이]
한두명씩 입장하시기 시작합니다~ 떨립니다!!

12/20 pm 01:30~
행사 시작 30분만인 2시! 행사장이 드디어 꽉찼습니다 ~아~안구에 습기가ㅠ.ㅠ

12/20 pm 01:30~
=>부스 시작은 예정대로 했으나 학생들이 몰려들어 설명자의 목소리 잘 안들림
쉬는시간 밥으로 네트워킹에 쏟아지는 학생들, 마이크가 필요했으나 행사장 로비에는 안나오는 무선 마이크-이크 좌절 ㅠ, 그냥 육성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진행자와 자봉님 고생 많았어용 ^0^
12/20 pm 03:30~
=>샌드위치는 정시 도착, 3:30분에 세팅 생략하고 증정하기로 결정
샌드위치는 정시에 후문 도착(넵킨은 빠뜨리셔서 다시 한번 갖다주신 델리뉴스의 꽃미남 사장님 +_+)
하지만, 열띤 강의와 몸을 비교적 많이 움직이는 부대 이벤트 등으로 학생들의 배고픔의 포스가 느껴져, 운영진은 급기야 3:30분에 샌드위치를 풀기로(?)하였죠. 참여자 수보다 1.5배를 준비했던 샌드위치는 30분만에 동이 나버리고, 후일담으로 아래와 같은 말이 전해지고 있으니....
" 샌드위치는 3:30 분 경에 증정하길 증말 잘한거 같아요! 예정대로 했었더라면 큰일날 뻔 했어요~ㅠㅠ! "
이런 게 바로 이론과 현실의 차이일까요~~~^^
12/20 pm 05:25~06:45
=>05:55~07:00 프로젝트 소개 시간 및 멘토와 네트워킹 시간으로 변경
앞의 스케쥴이 오분씩, 십분씩 미뤄져 급기야 마치는 시간이 늦어질 사태를 대비하여 프로젝트 소개 시간 및 멘토와 네트워킹 시간에 쉬는 시간을 두지 않고 타이트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열정이 너무 차고 넘치는 것은 고무적이고 좋은 일이지만,
일정이 너무 늦어지면 참여자들이 너무 지치기 때문이지요.

WoC 기념품 증정 및 (참여자 들) 귀가 시작
12/20 pm 07:40~08:20
8시경 행사장 정리 완료 및 뒤풀이 장소 이동!네. 이것은 일정대로 감행했답니다!!! 호호호호~
역시나 뒷풀이는 삼/겹/살!
격한 노동 뒤에 먹는 분노의 삼겹살*은 너무너무 행복해요~ㅎㅎ
(각주: 장시간 작업 후에 동료들과 매우 빨리 삼겹살을 먹는 모양 또는 그러한 자리를 말함)
참여해주신 학생과
자신의 일처럼 도와주셨던 자원봉사단 여러분들!
그리고 열띤 강연을 손수 준비해주시고 진행해주셨던 강연자 여러분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날의 열정 가득 안고, 2009년에도 WoC는 고고씽입니다~
이상, 분노의 삼겹살을 좋아하는 1인, 슈가였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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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호야지기의 생각
Tracked from hoyajigi's me2DAY 2008/12/28 20:25 삭제호야지기 자신은 어중이 떠중이라서 오픈소스에 커밋 안한다고 한지 10일만에 Winter of code의 텍스트큐브 구글 플러그인 개선에 지원… 안 뽑힐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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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woc에 다녀왔습니다
Tracked from S.O.P.T - Shout Our Passion Together 2008/12/29 01:15 삭제기사입력 2008-12-27 10:06 【서울=SOPT 매거진/운영일보】<?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2월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삼성역 엔씨소프트 건물 지하에서 개발자들의 축제라고 할 수 있는 WOC가 개최되었다. WOC에 S.O.P.T(Shout Our Passion Together, 연합 IT 벤쳐동아리)가 세미나참가와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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