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7WoC 참가자 배재웅 입니다.
우선 WoC blog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WoC와 인연이 된지도 벌써 1년이 다 되가네요.
전공이 전산이지만 프로그래밍에 대해 아는것이 많지 않아 처음에는 WoC에 지원하기가 많이 망설여 졌었습니다.
하지만 지레 겁먹고 포기하기는 싫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을 참고해가면서 제가 전 부터 해보고 싶었던 프로젝트에 대한 제안서 열심히 적었습니다.

노력에과 용기를 느끼셨는지 제 멘토였던 허광남형께서 저를 뽑아 주셨습니다.
제안서가 뽑혔을때는 정말 기쁘더라고요.
 "역시 세상은 노력하고 열정을 갖는 자에게 기회를 주는 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부터는 프로젝트 진행 보다는 그 외적인 부분에 열정을 쏟았습니다.^^;
제가 배우는 전공과 관련된 실무 선배님들도 만나보고 그분들은 어떻게 전공을 살려 가며 사는지 그리고 제 또래 친구들은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추고 있는지 등 여러 가지를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결국 프로젝트는 완성하지 못하였지만 이곳의 경험을 통해서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전공과 삶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혹시 저와 같이 WoC에 참여하기를 망설이거나 이게 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한번 참여 해보라고 적극 권장하고 싶습니다.

프로젝트를 완성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곳에서 배우는 것이 프로젝트 말고도 많다는 것을 경험 하시면서 느낄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실제 필드에 계신분들도 직접 만나 볼 수있고 개발자로 가는 길의 안목을 한 층더 높이고 넓은 세상을 바라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008년에는 더욱 활성화 될 수있는 WoC행사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글 작성자: 작년 멘티 배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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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쥬 2008/11/19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안녕하세요~~
    마감행사때 발표하시며 자신에 대한 글을 읽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ㅎ

    저도 막상 지원을 할때는 내가 잘할 수 있을까란 생각에 많이 고민했던게 생각이 나네요..ㅎ 그렇지만 멘토님과 함께 할 수 있기에 더 많이 배울수 있다는 점이 WoC의 장점인것 같아요^^
    정말 잘할 수 잇을지 고민만 하지 말고 한번 도전해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2. 유현규 2008/11/20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웅~ 방가방가~^^/

  3. 배재웅 2008/11/24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규형 반가워요~
    잘지내시죵^^

  4. humbroll 2008/11/24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피피티가 다큐를 보는느낌이었어서 기억에 남았었습니다.^^;

    시간나면 행사때 한번 뵈요!

  5. kenu 2008/11/25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지내고 있지? 이제 졸업반인가?
    잘 가이드하지 못한 것 같아서 많이 미안했다.
    나는 이번에도 참가하려고 한다. 더 잘 멘토링해야겠지.
    Be Happy All Th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