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남형과 만났습니다. 이글은 정말 2주전부터 썼어야 했는데
이곳에 글올리는 법을 snow camp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할 프로젝트가 상품API 즉 옥션이나 네이버 등의
공개된 상품 API를 이용해서 데스크탑 위젯이나 웹상의 위젯을
만드는 것입니다.일단 제가 알아야 할것이 웹이였더군요.
톰켓서버를 깔았는데 시작 부터 삐걱 거리더군요.톰켓설치가
안되었습니다.웹에서 톰켓설치 법이란걸 찾아보고 그대로 해보고
안되면 지우고 또 깔아보고 버젼을 낮춰보고 뭐 이래 저래 해도
안되는 거였습니다.톰켓이 실행되긴 했는데 hello.html파일을 만들어서
웹상에 나타내려고 하면 계속 안되는 것이였습니다.계속되는 삽질속에
광남이 형께 헬프를 구했습니다.환경변수를 체크하시더니 제컴터가 너무 느려서
일단은 안되는 부분은 스킵하고 다음 공부를 진행 하라고 하시더군요!
일단 스킵하고 웹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고 드뎌 광남 형과 만나는 날이
되었습니다.그날이 주말이였는데 솔직히 직장다니시고 주말에 쉬셔야
하시는데 나때문에 쉬시지도 못하고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배우자 열심히 배우는 사람 모습 앞에 화를 내시진않을꺼다
라고 생각하고 약속장소인 사당역으로 달려갔습니다. 공부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강남역에 있는 아~이름을 까먹었다. 민들레 영토와 비슷한 스터디를 할 수있는
까페로 데려가주셨다. 그날 보니 광남형 김승우와 닮았다는걸 알았다.ㅋㅋㅋ
일단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가격도 괜찮았다.방이 꽉차서 40분가량을 로비에서 기다렸다.
기다리는 동안 광남이 형께서 톰켓이 안되는 원인을 분석하시고 알려주셨다.
알고 보니 html파일을 잘못 저장하고 주소를 쳤던 것이였다. 이런....너무 창피했다.
스터디 룸에 들어가 형에게서 웹에대해서 많은걸 배우고 이클립스 버전관리 하는
cvs와 형이 만들어 놓은 코드구글의 관리자 권한을 갖게 되었다.2시간 동안 형의
열강이 끝난후에 광남이 형이 맛있는 맥주와 밥을 사주셨다.

밥을 먹는 동안 형이 뭐든 잘할려면 무림의 고수를 만나라는 아주 내 가슴에 와닿는 멋진 말씀을 해주셨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형이 근사한 칵테일빠에서 한잔에 9000원하는
술을 사주셨다.ㅎㅎㅎ 형은 보드카를 마시고 나는 무슨 커피 맛나는 칵테일이였는데
블랙러시안이였나?또 까먹었다.이런 내 기억력하고는...아무튼 첫맛은 달콤한테
끝에 알콜맛이 묻어나느 그런 칵테일이였다.알콜이 체질이 아닌 나였지만 맛이 괜찮았다.ㅎㅎㅎ 광남형 정말 그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아무튼 그 날
형에게서 많은걸 배우고 얻어먹고 재미있는 하루였다. 처음에는 광남형과 내가 12살
차이가 나서 형님이라고 불렀지만 그날 이후론 형이라고 부른다.^^광남형도 형님
이라고 부르는걸 싫어하셨다. 형과 앞으로 더 친해지고 싶다.ㅎㅎㅎ 물론 프로젝트도
열심히 해서 꼭 완성하겠다. 화이팅~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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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oC Staff 2008/01/29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칵테일도 마시고 부럽습니다.
    다음에는 저도 껴주세요 ^^

  2. 옥민수 2008/01/31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 구글코드로 작업하시는군요. 작년 프로젝트때 구글코드 repository로 진행했던 기억이 나네요~, 열심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