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 초가 되다보니 학교 일과 겹쳐서 정신이 너무 없었습니다.
모두들 잘 제출 하신것 같아서 다른 분들의 프로젝트가 너무 궁금하네요^^;

 저희는 당초 너무 크게 잡은 목표였기 때문에 완성 보다는 단계적인 진행에 비중을 두었습니다. 일단 지역 명에 해당하는 이미지들과 그 이미지들을 clustering한 결과가 있어야 실제적인 인터페이스를 구현가능했기 때문이었죠. 학교에서 DB 맛보기 정도만 했었기 때문에 약간의 시간이 거렸습니다. 다른 여러가지 자잘한 문제도 있었고요 ^^
 이번 제출 목표는 crawling된 이미지들을 인터페이스에서 검색시에 보여주는 부분까지 보여 드리는 것이 었는데 네이버 api연동 까지밖에 못했습니다. xml로 받은 좌표를 파싱하는 것도 웹쪽에 약한 저희한테는 쉽지가 않더라구요~! 이제 검색어에 대해서 저희 DB에 있는 이미지까지 보여주기만 하면 되기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저희 멘토(김길연 님)도 시작할때 시간이 모자랄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희들도 완성보다는 기반 마련에 비중을 두었습니다. 오픈 소스라는게 공개하고 계속해서 업데이트하는데 묘미가 있겠죠? ^^ㅎ
 멘토님과 woc에서 너무 많은 것을 배운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방학을 알차게 보낸것 같아 뿌듯하고 완성되지 못한 프로젝트에 한편으로는 할것이 많이 남았네요. 제출본은 저희가 목표했던 것의 base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다음글에는 멘토님과 가졌던 회식 사진과 이야기들도 올리겠습니다. ^^ 모두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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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임워커 2008/03/07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 프로젝트가 완전하지 않다보니 이번 행사가 끝나더라도 되는데로 업데이트 해보려구요~ ㅎ

  2. WoC Staff 2008/03/10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어 올라오는 프로젝트 기대하겠습니다.
    계속 업데이트하시려면, 버전관리툴을 사용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3. WoC Staff 2008/03/10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어 올라오는 프로젝트 기대하겠습니다.
    계속 업데이트하시려면, 버전관리툴을 사용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4. 박진우 2008/03/11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 버전관리에 익숙하지 못했지만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곧 정리를 하고 버전 관리도 잘 하려구요 ~★

어머나! 벌써.. 두달이란 길다면 긴 방학이 지나 갔네!!
1월 5일 부트캠프를 시작으로 3월 3일, 오늘 제출일까지 정말 즐겁게 코딩하며 놀았던 거 같다.
솔직히 woc에 신청할 땐 위젯의 의미를 잘못(?)알고 신청해서 조금은 막막했다. 왜냐고? 웹쪽에 관해선 거의 모르기 때문이었다. 복학 후 인터넷응용시간이라고 간단한 html을 배우긴 했으나. (이 땐, 웹이란 무조건 나모 같은 툴로 뚝딱뚝닥 엄청 지저분하게 만드는게 다 인 줄 알았다.) 자신이 없었다...

그래도 이런 기회는 놓칠 수 없으므로~ 책도 빌려보고 멘토님께 메일로 물어보고 해서
겨우겨우 오늘 제출까지 마무리 지을 수 있었던 거 같다.
물론 지금의 소스를 보면 엄청 지저분하게...(기본 없이 무조건 구현만 하다보니...)
오픈소스이므로~ 차차 개선해 나가면 되고.^^
무사히 제출일까지 맞춰서 끝냈다는게 참 뿌듯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방학을 재밌게 보냈다는데 가장 만족한다!

woc를 개최한 오픈마루한테 감사드리고 뽑아주신 고명석 멘토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
다른 멘티분들도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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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임워커 2008/03/07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 방학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코딩하기는 거의 처음이었던 것 같아용 *_+/

안녕하세요,

저는 WoC의 많은 프로젝트중에서 '위자드닷컴'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어요.
구체적으로는 인크루트의 취업전문 검색엔진 씨올열린API 를 이용해 위자드닷컴의 위젯을 만드는 작업이구요.

정말 '어느새' 라는 말이 어울리게 개강이 코앞인것처럼 WoC의 프로젝트마감도 코앞이네요. 돌이켜보면 짧은 한순간 한순간이 추억이 되듯이 한번한번의 Snow Camp도 다 이제 추억으로 기억되는 것 같아요.

뭐 아무튼, 항상 토요일에 열린 Snowcamp 같은경우에는 토요일에는 항상 늦잠을 자는 습성을 가지고 있어서..

SnowCamp에 조금씩 늦어 보라돼지님께 구박받던 것도 기억에 남는군요...흑흑.


사실 저같은 경우는 예상외로 갑자기 모 회사의 인턴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이 결정되어서,  어울리지 않게 바쁜척도 하는등..  그간 멘토님의 속을 많이 썩인 것 같아서 죄송스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남은 시간동안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해서 멘토님께 기쁨을 드려야 겠어요! 하하~

아. 멘트들이 다 3월 23일에 어울리는 멘트인데요....
프로젝트도 다 마감하지 않고 이런 멘트를 쓰고 있으니까 참.. 그렇네요. ㅎㅎ

짬을 내서 찾아간 신촌에 있는 위자드웍스 사무실은 사실 예전에 알던 분들도 있어서 비록 낯설지는 않았지만 모두들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집중하는 모습이 좋아보였구요, 짧은시간이었지만 멘토님께도 WZDAPI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남은 시간도 모두들 열심히 하시길 바라구요,
3월 1일~3일 모두들 밤새보자구요!! 화이팅~

내년에 WoC를 하시는분들도.. 이 글을 보시거든 마감 3일전에도 이렇게 급박한 상황이 닥쳐오고있는 멘티도 있다는걸 상기하시면서 마지막까지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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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임워커 2008/03/07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분인지 알겠네요~ ㅋㅋㅋ (저는 모르시겠죠?^^)

안녕하세요~
미팅후기를 이제서야 쓰게되네요^^;
2월 16일 두번째로 멘토님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때 마침, 자바컨퍼런스가 열려서 코엑스에서 뵙기로 했어요~
컨퍼런스에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서 놀랐습니다 '0'
여러 세션을 들으면서, 알지 못했던 세계(?)도 발견하고^^
여러모로 시야를 더 넓게 해준 시간이었어요~^^
컨퍼런스가 끝난후에 멘토님을 뵈었는데요~
개발에 들어가기 앞서서 해야할 일에 대해 이야기를 가졌습니다
일정과 우선순위 등을 정하고, 본격적으로 개발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아!그리고 질문을 최대한 많이 하라고 하셨습니다^-^
벌써 2주가 지나고 이제 곧 마감이 다가오는데,,
시간에 비해 한게 없어서 걱정되고,,초조하네요 ㅠ_ㅠ
그래도,,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그럼 모두들 화이팅!!
(후기가 짧네요^^;;글을 잘 못써서 항상 짧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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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임워커 2008/03/07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짧으면 어때요 ㅎㅎ
    저도 이번을 계기로 뭐든지 적극적으로 해보려 노력중인걸요~
    성공 하세요 ^^/

안녕하세요, 2연속으로 글을 쓰게 되었네요. 마인드맵 기반의 지식 DB 및 검색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의 멘티인 김주호입니다. 오늘 점심에 멘토님과의 오붓했던; 만남에 대해 살짝 후기를 남겨봅니다.

점심 시간에 맞춰서 멘토님이 근무하고 계신 회사 앞으로 찾아갔드랬죠~ 약간의 갈등 끝에 부페 @.@ 를 먹으러 갔습니다. 점심이었지만 n 번 접시를 채워가면서 배도 채웠습니다. 프로젝트 이야기도 했지만 그냥 사는 이야기, 생각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기억에 남네요. 개발자로 10여년을 일하신 선배님은 이 일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화의 화두는 ... 요트.
Island Yachts - The IP45'

개발자들의 second life 에 대한 이야기였거든요 ^^;; 몸담고 있는 분야 이외의 전혀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 멘토님의 마음 속에는 요트가 있었나 봅니다. 점점 사그라드는 열정, 반복적인 일상. 무언가를 새롭게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 큰 흥미와 보람을 느낀다고 하신 멘토님의 말씀이 인상적이었지요.

아직 배울 것도, 모르는 것도 너무나 많아서, 아직은 열정이 충분히 있는 것이 우리 20대 멘티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WoC 행사를 통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경험 자체도 큰 의미가 있지만 이렇게 1:1로 멘토님과 교류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큰 선물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나저나 프로젝트는 딩가딩가 놀다가 막판 스퍼트를 해야 한다는거--;;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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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멘토님과의 만남 후기

    Tracked from A Small Step Forward 2008/02/25 21:53  삭제

    이 글은 WoC (Winter of Code) 2007 팀블로그에 남긴 것을 스크랩 해 온 것이다. 그래서 경어체를 썼다는거 ㅋ 원본 글: 멘토님과의 만남 후기 안녕하세요, 2연속으로 글을 쓰게 되었네요. 마인드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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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umbroll 2008/02/26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 좋습니다~^^/ 화이튕

안녕하세요~
온라인 학습노트 제작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멘티 우혜윤 입니다.
1월 10일에 이해준 멘토님을 뵈러 현대인재개발원에 방문했습니다~
먼저 간단히 인사를 하고 회사 탐방을 했는데요~
회사 방문은 처음인지라 열심히 일하는 모습보니까 저도 얼른 취직하고 싶은 마음이^^*
그리고 나서 본격적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웹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1월달은 웹에 대한 지식을 쌓고,
사용자 요구 분석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2월달 부터는 본격적으로 개발을~
지금은,,멘토님이 추천해주신 책 보고 있구요,
온라인 강의들으면서 아이디어를 내는 중입니다!
별로 한것도 없는데 벌써 1월말이어서 마음이 급하네요 ㅠ_ㅠ
모두들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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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oC Staff 2008/01/22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혜윤님
    반갑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시고요 ^^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웹/데스크탑 위젯 플랫폼 프로젝트의 멘티로 있는 윤제상이라고 합니다.
소개글을 일찍 올리려고 처음에 마음 먹었었는데 하루씩 미뤄지다보니 오늘까지 왔네요 ^^

 먼저 간단하게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 드리자면, 저희 프로젝트는 아키텍쳐를 꿈꾸는 사람들 이라는 커뮤니티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제는 최근 많이들 사용하시는 위젯Widget (또는 가젯Gadget)을 구동하는 플랫폼을 제작하는 것입니다.

 위젯이라고 하시면 야후위젯같은 데스크탑에서만 돌아가는 위젯을 상상하실수도 있는데 저희 프로젝트는 이것을 웹에서도 구동이 가능하게 하는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그것도 양쪽다 똑같은 소스를 가지구서요... 다시말해서, 보통 데스크탑 위젯은 Win32또는 COM기반의 컴포넌트 형식으로 제작하는 것이 보통이었고 웹에서 돌리는 위젯들은 DHTML에 자바스크립트로 구동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웹에서 쓰이는 좋은 위젯을 데스크탑으로 사용할려면 다시 소스를 다른 언어와 구조로 짜야만 합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지요. 우리 프로젝트는 이런 수고를 하지 않아도 같은 소스코드로 양쪽에 같은 기능과 룩앤필Look & Feel을 전달할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트캠프 하루전에 미리 아꿈사(아키텍쳐를 꿈꾸는 사람들)의 이의호 멘토님을 만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지난 2주간 지금까지 나온 여러 위젯/가젯 플랫폼과 RIA 플랫폼들을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멘토님이 제 스스로 이모저모 연구해볼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셔서 그동안 여러가지 플랫폼을 접하고 다양한 시도를 해볼수가 있었습니다. 시간에 쫒겨서 완성해야 하는 프로젝트이기 보다는 다양한 기술적 시도를 해보고 가능성을 테스트 해보자는 모토를 두고있어 "너무 몰두하지 말라"는 멘토님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밤을새면서 이것저것 배우고 있습니다.^^

 현재는 위젯의 로직을 담당할 스크립트 언어와 엔진들에 대해서 검토를 하고 있는 중이구요 비주얼적인 부분으로는 XML형태로 UI명세가 가능한 플렉스나 실버라이트등을 학습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잘 이용하여 데스크탑과 웹의 경계를 허물수 있는! 방법을 찾고 몇가지 시연이 가능한 예광탄 플랫폼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멘토님과는 주로 이메일과 메신저로 대화를 주고받구요 제가 작업한 기록들을 일지형태로 그룹노트( http://wdwp.springnote.com )에 기록하고 멘토님이 확인하고 수정 및 덧글을 달아주는 형태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쓰면서 느끼지만 스프링노트가 참 웹에서 글쓰기 편하게 만들어진것 같아요. 메모장처럼 매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제 스스로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게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능하다면 자주 찾아뵐려고 합니다. ^^

 그럼 WoC참가하시는 분들 모두 열심히 "즐프~" 하시구요
 즐거운 방학 되세요~~

PS: 부트캠프 행사에서 느낀거지만 멘토님들끼리는 아시는 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멘티들도 서로 소개하고 친목을 쌓을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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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cpanic 2008/01/18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가워요 제상씨~
    초반부터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같은 멘티로서 찔리는군요^^;;
    화이팅입니다!

  2. 그리즐리 2008/01/18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감사합니다.
    제가 오히려 님 구글 코드페이지 보고 찔리는데요 ㅎㅎ
    스노우 캠프에서 뵈요~

너무 한게 없는거 같아서 글을 올리는게 늦어졌네요;;^^
아직 아무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 성과의 부끄러움 때문입니다. ㅡㅡ;;

멘토(김길연)님과 처음 상의 하던중에 아이디어가 제가 생각하기 이전에 많이 연구가 되었었다는 엄청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즉, 제가 해도 새로운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ㅡㅜ그래서 제 친구들과 이전에 생각했던 아이디어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의 변경된 프로젝트를 설명드리자면 현재 인터넷상에 지도(네이버나,구글 등)는 지명검색시 "광화문"이라하면 광화문의 좌표에 해당하는 지도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희는 "광화문"이라고 검색시에 광화문의 실제 사진을 함께 보여주기위해서 지명에 대한 이미지들을 미리 크롤링하여 해당 지명에 대한 신뢰도 있는 이미지를 보여주려고 합니다. 또 나아가서는 유저들이 자신의 사진을 지도에 올리고 편집도 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목표는 유저가 올린 사진이나 검색시 나오는 이미지들에 대해서 예를 들어 사진이 "노을진 바닷가"이면 현재 DB에 저장되어 있는 이미지 중 유사한 이미지들을 찾아내어 해당 이미지가 지도상에 어디에 있는가도 보여주려고 합니다. 영상 쿼리 검색인거죠 ^^;

 하지만.....
 생각은 저어~ 멀리 있지만 ...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API를 어떻게 갖다 붙일지, 비슷한 영상은 어떻게 검색할지, DB에 저장은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 뭐 아주 모든게 물음표입니다.

 그래서 멘토님과 상의한 결과

 1.  1000개 지명을 입수하고
 2.  이미지 크롤러를 만들기
 를 먼저 하기로 했습니다.


 1번은 국토정보지리원에 전화를 한 결과 다른데로 전화하라는 설명을 들었구요;;
 행정자치부에 전화를 걸어서 내선을 통해 9번쯤 우회한 후에 내일 담당자에게 파일을 받기로 했습니다.

 2번은 지금;; (3시가 됬네요) 원래 함께 진행하는 친구와 만들었던 web크롤러를 개조하고 있습니다. 일단 이미지 파일을 받는 건 성공했지만 좀 야메라는 느낌이...
많이 조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

다른 분들도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일단 지식의 부족으로 공부부터 더 해야 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자 ~ 그럼 모두 화이팅입니다. 자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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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15 0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참 새해복 늦었지만 많이들 받으시구요 ^^

  2. 타임워커 2008/01/15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들이 아무리 연구 중이어도 자신이 한다는데 가장 큰 의의가 있는거죠~
    열심히 프로젝트 진행하세욤~
    (그나저나 이것저것 먼가 할게 복잡해 보이네요 *_*)

  3. WoC Staff 2008/01/16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워 보이네요, 열심히 하셔야겠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WoC 2007 에서 SpringBook Q(Questionnaire) Edition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멘티인 유현규 라고 하구요, 현재 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처음으로 제가 원하는 일을 방학동안 알차게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무척 즐겁게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WoC에 지원하게 된 동기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면,
이번 WoC를 알게 된 것이 특이하게 매쉬업 경진대회를 통해서 였습니다. *_*;
무슨 말이냐구요~^^ 원래는 저는 WoC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 못했고, 매쉬업 경진대회를 방학 동안에 열심히 한번 해보려고 매쉬업 경진대회 행사 중 하나였던 매쉬업 엑스포에 참가했는데 그곳에서 오픈마루의 직원분들 중 한분에게 매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매쉬업에 대해 설명해 주시면서 WoC에 대한 소개도 같이 해주셨어요~ 저는 그 분 말을 듣고 집에 돌아오자 마자 검색을 해보았고 '오홋 +_+ !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구나~' 라고 싶어서 WoC 프로젝트에 바로 지원하게 된 것입니다^^
(좋은 기회를 알게 해주신 humbroll 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럼 저의 소개를 이만 하구요.^^ 이미 WoC 홈페이지에도 나와있지만, 그래도 이해가 쉽게 제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 드리자면, SpringBook Q Edition 이란 우리가 현재 이용하고 있는 오픈마루의 springnote를 통해서 누구나 쉽게 설문지를 만들 수 있는 것을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으로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두 가지는 springnoteSpringBook 이 두 가지의 연관성입니다. 발전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좀 더 큰 의미로 설명 드리면, 설문지 뿐만 아니라, 가공되지 않은 순수한 내용은 springnote에 존재하고, 그것의 다양한 가공물들을 SpringBook을 통해서 publish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주로 사용하는 블로그를 예를 든다면, 각 페이지의 글들은 springnote에 순수한 글로서 저장되지만, SpringBook을 통해서 글을 본다면 그것을 블로그의 틀로 포장된 형태의 글로서 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그 틀은 블로그가 아닌 다른 형태로도 구성할 수 있으며, 그럴 경우 다른 틀로 포장된 글로서도 볼 수 있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가공'이라는 것이 그냥 단순한 글을 예쁘게 꾸미는 수준의 가공이 아니라, 이번 프로젝트의 구현물인 설문지와 같이 설문지의 질문내용과 답안을 스프링노트에 만든다면 그것의 '실행 가능한 형태'의 설문지로서 될 수 있다는 것이겠죠. 물론 설문지라는 것의 특성상 설문의 결과도 존재할텐데 그 역시 내용의 하나이므로 그 결과 역시 springnote에 저장됩니다.
(갑자기 이해가 어려워지셨을 것 같네요.*_*;; 나중에 문서화를 통해서 좀 더 이해가 쉬운 형태로 적어봐야 겠어요.)

그리고 저의 멘토님이신 이창신님은 현재 오픈마루에서 근무하고 계시구요,
아직 2번밖에 뵙지 못해서 제가 좀 더 적극적으로 대쉬ㅋㅋ~(?) 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대쉬~는 자주 찾아뵙는다는 의미예요 ㅋㅋ)
조금이라도 더 친해져야 제가 모르는 것들을 많이많이 여쭈어 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럼 다른 분들 모두 이번 WoC 프로젝트 열씨미 '열프~' 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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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oC Staff 2008/01/14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현규님 ^^
    반갑습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 덕분에 저도 모르고 있던 부분을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현규님의 ''대쉬''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2. 타임워커 2008/01/15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___________^

벌써 WOC 2007이군요 라는 상투적인 말로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 시간은 정말 금방금방 가죠. 저만치 앞서 가는 시간만큼 더 열정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늘 해보지만 실천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설이 조금 길었군요. ㅋ

안녕하세요. 저는 WOC 2006에서 RSS Crawler를 제작했던 신영진입니다. 위자드웍스의 김현철님께서 친히 멘토를 맡아주셨습니다. 개인정보에 관해서는 별로 궁금해하시지 않을 것 같아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WOC 2006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와 WOC 2007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위한 간단한 조언 정도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Cairo RSS Crawler
Cairo는 올블로그와 같이 등록된 RSS를 수집하는 RSS Crawler입니다. 물론 올블처럼 거창하진 않습니다. 소규모로 작은 RSS Crawler를 운영하고 싶은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RSS 구독기가 개인적인 성향을 가졌다면 Cairo는 공개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주옥같이 모아둔 RSS에서 긁어온 글들을 해당 페이지를 들리는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아래는 제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만들어둔 스크린 샷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근사한 데모 페이지를 곧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www.jiniya.net/cairo/

제가 생각하는 WOC는...
여러 가지 이유로 WOC에 참여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경력적인 이유나 재정적인 이유 내지는 유명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옆에서 조언을 들을 수 있다는 기회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든 이유를 생각하기에 앞서 WOC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라는 점을 먼저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오픈소스는 무엇입니까? 엄청난 화두에 긴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거창한 오픈소스 산업을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그 속에 담긴 정신을 이야기하자는 것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픈소스 하면 공짜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 합니다. 뒤이어서 개발자라면 공개된 코드를 통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겠죠. 뭐 유명한 개발자의 얼굴을 떠올릴 수도 있습니다. 물론 보통의 경우라면 어떤 것을 떠올리든 크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WOC에 참가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오픈소스에 조그만 기여라고 하고 싶어한다면 그 뒤에 숨겨진 정신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열정입니다. 리누스 토발즈가 겨우내 스키도 타지 않고 리눅스를 개발한 것은 열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달리 말하면 그 일이 스키 타는 것보다는 훨씬 더 재미가 있었기 때문이겠죠. 여러분이 ‘오늘부터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시작해야지’라고 다짐했을 때, 여러분에게 격려를 해주는 사람도, 일정을 강요하는 사람도, 돈을 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 일이 진행이 되고 그 일이 완료가 되는 이유는 그 일에 열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WOC에 지원하기에 앞서서 먼저 생각해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과연 이 일이 자신의 가슴을 쿵쾅거리게 만드는 일인지 말이지요.

오늘도 나에게 묻고 또 묻는다.
무엇이 나를 움직이는가?
가벼운 바람에도 성난 불꽃처럼
타오르는 내 열정의 정체는 무엇인가?
소진하고 소진했을지라도
마지막 남은 에너지를 기꺼이 쏟고 싶은 그 일은 무엇인가?

- 한비야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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