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시작했던 것만 같던 WoC 행사도 거의 절반의 시간이 지났네요.

모두들 잘들 프로젝트 진행하고 계시죠?^^

이 글을 이렇게 쓰려니 제 자신이 처음의 열정을 그대로 간직한 채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는 것인지 스스로 되물어 보는 듯한 면도 있습니다. 처음에 프로젝트 계획서에서 처럼 내가 하고 있는가? 아니면 얼마나 스스로 만족스럽게 진행하고 있는가? 말이죠.^^

저의 경우 프로젝트의 성격 상 제가 처음부터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어느정도 되어 있는 부분을 수정하고, 실제 쓰시려는 분들과의 미팅과 의견을 통해 조금 더 실용적이고 범용적으로 만들어나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전에도 적었지만 제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스프링북 Q 에디션으로서, 누구나 쉽게 스프링노트를 통해서 설문지를 작성하고 스프링북을 통해서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렇다 보니, 만들면서 이것의 막연한 결과물 보다는 어떻게 하면 실용적이고 좀 더 쓰임있도록 만들까 스스로 고민을 많이 하게 되네요. 그런게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을 너무 많이 하다보니 실제적으로 구현한 부분이 많이 없는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조급해 지네요. 중간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지만, 딱히 구현한 부분에 대해서 적을 수 있는 부분도 적은 것 처럼 느껴지구요.^^

하지만 아직 절반의 시간이 더 남았고, 오픈소스라는 이번 행사의 취지처럼 과정에 좀 더 중점을 두고서 열심히 해보렵니다.^^

오늘 용산에 가서 멋진 해드폰을 사왔어요. 평소 집중력이 부족한 편인데 노래를 들으면 집중력이 좀 생기려나 ㅋㅋ

어쨌든 다름 멘티 분들도 홧팅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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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에 올리려 했는데, 두번째 멘토님과의 미팅 때 찍은 사진입니다.
멘토님 미소가 무척 해맑아 보이세요~ 그쵸? ㅎㅎ
근데 제 손가락은 어딜 가리키고 있는 것인지 ㅡ,.ㅡ

IMG_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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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oC Staff 2008/02/04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어디를 가리키고 계시는 겁니까? ㅋㅋ
    이번 설문조사 저도 springnote를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더 예쁘게~ 쓸수있고, 저는 투표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그 결과도 사람들 모두 볼 수 있는 것이면 더욱 좋구요~

    만들어주세요 ^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