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oC온라인 기자단 황주훈입니다.
2월 4일 수요일. 지난해 12월 말 이후로 오래간만에 밥으로 네트워킹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근 한달만에 밥으로 네트워킹 ! 하지만, 시작이 쉽지는 않았지요.^^전 기자단 자격으로 참여하는거고 본래 참여하는 멤버는 WoC 블로그를 통해 신청/ 선정되신 세분이 있는데 개인사정으로 인해 갑자기 불참선언!!
전날 갑자기 그리된거라 추가 신청하는 인원도 부족하여 마침 개발,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던 여자 친구와 동행하게 되었답니다 (ㅎㅎ)
오늘 만난 멘토는 (주)WRG의 연구원으로 계신 서기원 님. 분당 수내역에서 12시에 만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약속시간이 되어 수내역 3번 출구에서 서기원님과 만났는데 혼자 나오시지 않고 같이 일하시는 팀장님과 함께 나오셨더랬지요.

<왼쪽이 팀장님 오른쪽이 서기원님>
" 난 점심 한끼 얻어먹으러 나왔을 뿐이고~" 라고 계속 말씀하시던 팀장님 ㅎㅎ멘티로 참여하기로 되어 있는 김유진님이 조금 늦으셔서 일단 주변에 카페에 잠깐 들어가서 커피 한잔 하면서 간단히 자기 소개와 이야기를 시작 하였습니다. 10분쯤 후에 김유진님도 도착을 하면서 장소를 이동하여 본격적인 '밥으로' 네트워킹을 시작 되었지요.

무엇을 먹을까요~ 고민고민하다가 선정된 카레 전문점! 새우 비프 치킨 등등.. 각자 입맛에 맞는 카레를 고르고 열심히 먹었습니다 추르릅ㅋ
현제 서기원님은 WRG라는 회사에 근무하시는데 간단히 말해 DMB를 '제외'한 대부분의
휴대폰 모바일 관련 프로그래밍을 개발한다고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생소한 용어에 생소한 분야이다 보니 여러가지 말씀을 해주셨지만......(기억이 나질 않아요 __;;)
서기원님은 개개인의 프로그래머로서의 말씀을 해주셨다면 같이 나오신 팀장님은 회사의 중간관리자로서 이런 저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중에 기억에 남는게 개발자로 진출하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면 스스로 뭔가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을 먹고 실현시키려고 노력을 하라는 것이었고, 또한 '체력' 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셨는데 항상 앉아서 일하다보니 근골격계 질환(ㅋㅋ), 치질, 허리디스크 등등.....
온갖 질병에 시달릴 수 있으니 미리 운동도 하면서 체력을 길러 놓으라고 하셨지요. 사실 웃으면서 이야기 한 것이지만 정말 중요하고 기본이지만 핵심이라고 강조, 또 강조!!또한 팀장님은 면접관으로 취업 준비생을 많이 만나고 질문도 한다고 하셨는데 핵심은 딱 한가지였습니다.
'자신감'
어떤 분야든 자신이 집중적으로 파고들어서 열심히 한다면 설사 면접관이 원하는 대답이
아니고 틀린 답을 말하더라도 틀린 답을 말하기까지의 과정이 충실하다면, 충분히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공감 공감)
또한, 모순된 말이지만 이것저것 여러가지 분야에 포괄적으로 관심을 갖는것도 좋다고 하셨는데 정리하자면, 이것저것 막 해보다가 자기한테 딱(!) 맞는 분야가 생기면 거기에 집중해서 파고들면 된다는 말씀이신 듯 했어요!
밥먹고나서 자리 옮겨서 아이스크림도 하나 먹으면서 이야기 했는데 공개적인 후기에는 쓰기 좀 애매한 재미있는 말씀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뭘까요? ㅎ)
몇몇 이야기는 오프 더 레코드를 요구하신게 아쉽습니다!! 여자친구는 있을때 잘해야 한다는 팀장님과 서기원님의 공통 의견(이라 쓰고 절규라고 읽는)도 첨부하면서 밥으로 네트워킹- 2번째 이야기[서기원님 편] 을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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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팀장님께서 이름을 안알려주셔서 계속 팀장님으로 썼습니다아 (죄송__)
저에겐 두번째 밥으로 네트워킹인데 처음엔 리눅스 파운데이션의 조광제 대표님을 뵈었었는데 그땐 아무래도 실무이야기 보다는 전체적인 마인드와 인생 경영 기법에 대해 배웠다면 이번에는 직접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는 분들의 '현재'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아무래도 대표님같은 분은 바라만 봐도 아득한 먼~ 곳에 계시기에;;ㅎㅎ 조금 더 현실적인 모습을 볼수 있어 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상 WoC 밥으로 네트워킹, 황주훈이었습니다.
* 이 글은 개인 블로그 joos blog(http://blog.naver.com/dirktemp2/110041938283)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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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기원님은 수줍은 듯한 미소가 일품이세요!! 주훈님~ 예쁜 여자 친구분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그런데.. Off the record 내용이.. 과연 뭘까 궁금한데요?? ㅋㅋ 후기 잘 읽었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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