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C마감행사 후기
- Posted at 2008/03/24 18:34
- Filed under WoC Stories
WoC 운영자 입니다.
지난 토요일(3월 22일) 가락동의 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의(KIPA) 마감행사를 마지막으로 WoC의 공식적인 일정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마감행사는 저에게 있어서는 행사의 끝이라기보다는 행사를 다시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감행사에서 WoC를 마무리하는 발표자료를 만들면서 WoC의 시작전부터 준비했던 기간과 시작한 후에 오프라인 행사와 프로젝트 마감까지의 일정이 머릿속에서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WoC는 지난 1월 5일, project의 시작을 알리는 boot camp로 멘토와 멘티의 첫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첫만남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수행이 시작되었습니다. WoC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멘토와 함께 수행하며 실무의 분위기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지만, 프로젝트의 완성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WoC라는 이름아래 모인 사람, WoC 참가자간의 교류였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막히는 것 마다 서로의 연락방법을 통해 멘토와의 만남을 이어왔고, Boot camp를 통해서 처음 지나가며 만났던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멘티들과 함께 WoC를 진행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받기 위해 온라인으로 서로의 프로젝트의 소개와 함께 진행상황 정도를 공유하는 움직임이 조금씩 일어 났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3주, 혹은 4주에 한번씩 snow camp 라는 이름으로 도곡동에 있는 IBM본사에서 오프라인 만남을 갖기도 했습니다.
두번의 Snow camp를 마치고, 1주일간 프로젝트를 마무리한 후에 프로젝트마감일이 되었고, 모든 멘티가 프로젝트를 관련된 소개자료, 매뉴얼과 설계자료를 함께 제출하여, WoC 공식 페이지에 (http://woc.openmaru.com/project) 함께 모아놓고 서로의 프로젝트를 사용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마감행사는
후에, 박태웅 부총장님의 말씀과, MS의 김국현 부장님의 session이 이어졌습니다. 새로운 타입의 이야기에 더욱 신선하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학생프로젝트 발표>
그리고는 그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사람들의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3개의 프로젝트를 선정했는데,
멘토와 잦은 만남을 가졌던 프로젝트를 위주로 선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모든 분들이 기다리셨을, 시상식이 이어졌지요,
우수작을 선정하는 과정 또한 너무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code your passion이라는 슬로건처럼 모든 참여자, (특히 멘티가) 열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주셨기 때문에, 우열을 가리기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WoC에 참가했던 모든 멘티분들, 멘토분들 너무 수고 많이 하셔서, 모든 분들께 상을 드리고 싶었지만, 좀더 열심히 해주셨던 분들께만 상이 돌아갔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에 더욱 좋은 프로젝트를 가지고 멘토!!로 다시 참가해 주시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WoC2007은 Code your Passion!을 실제로 실행했던 행사였습니다.
4학년으로 참가했던 멘티가 대부분으로 방학동안의 어학공부시간도 쪼개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엄청나게 많은 양의 정보를 찾아 web을 돌아다니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지방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학생들은 멘토와의 오프라인 만남을 자주 가질 수 없다는 지리적인 조건 때문에, 전화와 메신저, email을 붙들고 늦은 밤을 지내셨다고도 하시더라고요.
멘티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멘토들 또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멘티에게 새로운 숙제를 내주며 멘티가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셨습니다. 덕분에 멘티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서로의 관계도 더욱 친근해 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WoC의 주관, 협찬으로 들어오셨던 파트너관계자 분들도 열정적으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늦어지는 행사준비에도 묵묵히 이틀만에, 협찬물품을 마련해주시고, 많은 분들이 오프라인행사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특히나, OCU에서는 촬영팀을 협조해주겠다고 직접 전화를 해주셔서 정말 감동적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IBM에서는 snow camp session이 확정되지 않아 인터넷라인과, 마이크 setting을 자주 바꾸었는데, 모두 응해주셨던 것들, 인크루트 프로젝트 진행할 때 디자인 리소스까지 협력해주셨던 일까지 모두 ‘열정이 불타오른다’라는 말보다 더욱 확실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말은 없을 것 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WoC는 22개의 프로젝트/28명의 멘티가 함께하며, 서로간에 모두다 친하게 지내기에는 아직 약간의 무리가 있었던 행사이지만, 앞으로 더 많은 프로젝트와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 요청드릴 때 모른척 마시고 WoC 다시 OB로 참가해서 함께 해주세요^^
(함께 회고 했던 내용도 잊지않고 반영하여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인사
그리고 특히! Snow camp 때 인터넷 연결 때문에 너무 고생 많이 해주시고, 중간에 출입문도 최대한 길게 열어주시려고 알아봐 주셨던 IBM의 이선진 과장님 세배 이상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후기작성자: 송시은
Posted by WoC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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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de your passion, project, winter of code, 시상식, 학생발표, 학생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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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of Code 2007 마감행사에 다녀왔습니다.
Tracked from Travel for happiness 2nd 2008/03/25 00:16 Delete어제 Winter of Code 2007을 마무리 짓는 마감행사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열렸습니다.사실 갈까 말까 많은 고민을 하다가, 한국 Microsoft의 김국현 부장님께서 오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가게 되었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해서 자리를 잡고, 언제나 그랬듯이 샌드위치로 점심을 때웠습니다.행사가 시작하고, 먼저 송시은님과 권오성님의 WoC 행사에 대한 정리가 있었습니다.권오성님 발표때 앙케이트 정리를 한 것을 봤는데, 흥미롭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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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분이 행사를 위해 힘써 주셨군요^^
덕분에 잔뜩 얻어갑니다!
무엇보다 시은님과 오픈마루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좋은 행사 준비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더 많은 학생들이 이렇게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길 기대할게요!-
넵, 저도 열정적으로 참가해주신 멘티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생각해보니 제일 열심히 하셨을 멘티분들께 감사인사를 빼먹었네요 ㅎㅎ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멘토로 다시 뵐 수 있기를 한껏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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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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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동혁님도 굉장히 열정적으로 프로젝트에 임해 주셔다고 들었습니다.
또다시 기회가 된다면 함께할 수 있는 일이 있어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 OB로 참가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까지 WoC blog가 되었든, 어떤 것이 되었든, 서로를 연결하는 고리를 이어갈 수 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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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사진이 흔들렸네요~ㅠ 이렇게 정리하신거 보니깐 정말 뿌듯하면서, 섭섭하네요 ㅠ 앞으로 더 좋은 행사로 번창했음 좋겠어요 ㅎ 정말 정말 수고하셨어요^^아..제가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인크루트 제안 프로젝트였는데,정말 많이 신경써주셨었는데ㅎ필요한것에 대해 정말 도움 많이 주셨었어요 ㅋ 감사합니당 ㅎ 덕분에 좋은 프로젝트 진행할 수 잇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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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하니까 약간 흔들렸네요^^;;
용서해 주세요 ㅠ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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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감사라니요. 저야말로 한 일은 하나도 없고 얻어만 가는데 말이죠..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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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감사드립니다.^^
boot camp부터 계속 참가해 주셨잖아요~
내년에는 더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OB를 모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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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 anyone knows if there is any other information about this subject in other langu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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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ably not available at this moment. But I am pretty sure there'll be something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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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꼭 참가해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차후에라도.. ㅠㅠ













































